2006. 9. 22. 13:35ㆍ여행
아시 호수의 유람선이다. 뭐 그리 볼 것은 없지만, 한번 타봐야 하지 않나 싶어서 그냥 타는 것이다. 여기까지 와서 안타고 그냥 가면 섭섭하잖아 하는 그런 기분...